회의 직전에 수백 줄짜리 시트를 보기 쉬운 대시보드로 바꾸는 일은 이제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해지고 있다. 하지만 화면이 깔끔해졌다고 해서 숫자의 뜻이나 원본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. 구글은 8월 13일 Google Sheets의 새 기능인 Sheets canvas를 소개했다.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문장으로 설명하면, 시트의 행과 열을 대시보드나 칸반 보드처럼 쓸 수 있는 대화형 화면으로 바꾸는 기능이다. 구글은 이 기능을 Google AI Pro와 Ultra 구독자에게 영어로 전 세계에 제공하고, 일부 Google Workspace 요금제에도 순차로 제공한다고 밝혔다. 한국 회사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지는 계정의 요금제와 배포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. Sheets canvas는 ..